이상의 실천

이상도 좋지만 현실을 무시한 극단적인 이상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하지않았던가
완전한 채식의 순결보다는 순결을 잃어야 채식의 본질이 흐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아무리 올바른 생각과 정책들이라도 국민이 준비 되어 있지 않으면 수용하면 안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비록 원하는 그림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것에 다가가는 단계라면 수용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나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이상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야 한다
타협이라고 부를수 있다
하지만 타협없이는 끝없는 분노와 통곡
이해받을 수 없는 강요가 있을 뿐이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다는것이 필요하다

다만 그럼에도
처음의 순수했던 이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가야 할 이상이 저 곳에 있지만 현재는 밟아야 할 계단을 밟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이 모든 것이 의미 있다
멈추지 않고 한걸음씩 밟아 가는것
그래서 타협의 선이 한 걸음씩 높아져 가는 것
그것이 내 이상의 실천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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