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심코 펼쳤는데 열린 페이지.
내가 요즘 한창 고민 중인 주제와 일치하는 내용이 우연하게도 펼쳐졌다.
과거 히말라야에 들고 갔을 때에도 비슷했다.
그때도 힘든 산행을 마치고 펼쳐든 페이지에서 깨달음과 위로를 주었었다.
이 책은 내가 무언가 중요한 고비에 펼쳐봐야 할 마법서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일에 대하여
그러자 농부 한 사람이 말했다.
우리에게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그가 대답했다.
그대들은 일을 함으로써 대지와,
또한 대지의 영혼과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습니다.
게으름 피우는 사람은 계절의 이방인이 되고,
무한을 향해
장엄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복종하며 행진하는
생명의 행렬에서 이탈하게 됩니다.
계속 읽기 “일에 관하여 – 칼릴 지브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