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Days of Happiness

2017. 2. 18 ~ 2017. 3. 18

 

뒤늦게 올리는 30일간의 기록.
회사를 그만두고 떠돌던 저때를 그리워야 할까 말까

 

[스위스 여행] 프랑스 샤모니에서의 캠핑

NOTE : 2013. 05. 06. 에 다녀온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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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이번 여행중 가장 비싼 숙소에서 보냈다.

대략 혼자 1박하는데 20만원 가량을 들인것 같다. 헌데 어제 너무나도 고생을 했기에 정말 푹 쉴수 있는 그런 숙소가 필요했던거다.(이 고생한 스토리는 나중에 올리기로 하자)
비싼 숙소 가격만큼이나 푹 쉬고 느즈막한 시간에야 일어났지만 아직도 내 어께에는 어제의 고생이 생생히 남아있다.

일단 간단히 밥을 떼울 방법을 잠깐 고민하다 가져온 전투식량을 먹는다. (원래는 산에서 먹으려던 거였는데 그럴만한 사정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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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terbrunnen,  Switzerland. 13.05.13
Lauterbrunnen, Switzerland. 13.05.13.

여행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좋은 기억만 더 짙어지지
이때 쯤이면 그 여행이 실제로 어땠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스위스 여행] 융프라우에서 자전거 타자.

지난 5월.

스위스 여행중 라우터부르넨에서 충동적으로 감행한 자전거 라이딩.
장소는 인터라켄에서 출발해 그 유명한 융프라우로 오르는 길 중간에 있는 라우터부르넨이라는 작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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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마을이다.

 

신기하게도 마을은 높다란 절벽이 양쪽에서 둘러 싼 가운데 숨어있다.
이 동화같은 마을에서 이미 2박 3일의 캠핑을 마치고 떠나려던 찰나, 막상 떠나려니 아쉬움이 남아, 계획에 없던 자전거 라이딩을 결심한다.

자전거는 여기저기 대여소가 많았는데, 나는 내가 묵은 융프라우 캠핑장에서 대여했다. 반나절에 25 스위스 프랑. 약 3만원. 배낭을 맡기고 가볍게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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