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서늘한 공기와 빛나는 밤하늘 아래

적당히 서늘한 공기와 빛나는 밤하늘 아래
오래된 음악과 함께하는 밤

기후위기 앞에 이런 아름다움이 사라진다 생각하면 서글프다.
환경을 이야기하는 건 늘
하고 싶은 걸 참고, 하지 말라 훈계하고
누군가가 바라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어야만 하는지

욕구를 억누르는게 아니라
이 아름다움을 보존하는 즐거움이라 상상할 수 만 있다면
마음에 와 닿는 바람과, 밤하늘과, 음악들을
계속하는 즐거움으로 바라볼 수 만 있다면

이들이 사라지는 것의 안타까움을
당신과 공유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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