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일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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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식물 애호가에게 정성이 담긴 화분을 선물 받는다. 식물은 로즈마리, 그리고 카랑코에. 첫눈에 카랑코에의 하얀 꽃과 이쁜 바구니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는 향기가 느껴져 자연히 꽃에 코를 가져가지만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 향기의 정체는 로즈마리다. 흥미롭다. 화려하지만 향은 없는 꽃과 밋밋하지만 코를 끌어당기는 진한 향기의 허브라니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로즈마리는 기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고 카랑코에는 인기, 인망, 평판 등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카랑코에의 꽃말이 인상적이다. 화려하지만 향기가 없는 꽃. 인기라는 것도 그런 것 아닌가.

#아이게왠분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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