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과연 올바른 사랑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
누군가는 얽메이지 않는 가벼움을 쫓고
누군가는 정절에 최고의 의미를 부여한다.
헌데 어느쪽이든 과연 만족할 수가 있었던가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는 끌리기 마련이다.

모두들 답은 없는 유치한 질문들을 안고
다만 최선을 다해보려 발버둥 치며 살아간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겠지

그러고 나면 나오는 건 또 유머,
그리고 회의론

나는 프란츠에 가까운 사람이다.
한 때 선, 정절이 인생 최고의 가치인 줄 알았지.
그리고 그 반대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을 보고 도대체 왜 저럴까
그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전부였다.

프란츠는 자유를 추구하고 배반의 아이콘인 사비나를 통해
그의 사고를 한층 확장하게 되고 삶에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나를 변화 시킨건 무엇일까.
나에게 계기가 된건 책이다.
하지만 그 책을 읽게 한 계기는 사실 그녀들이었던것 같다.

다른 이유로 핑계를 대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대부분의 일은 여자 때문이다 – 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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